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3년 5월 한일정상회담 (문단 편집) ==== 언론 ==== * [[산케이신문]]은 독도 문제에 대해서 [[https://www.sankei.com/article/20230507-QW6R35SSLVP2JNTYEELBVHBUYU/|異次元の「歴史認識」を示した韓国の尹錫悦大統領 問われる日本の自覚と責任]](이차원(다른 차원)의 역사 인식을 보여준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 일본의 자각과 책임이 요구된다)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해야 한다고 보도 했으며, "윤 대통령은 반일을 외치며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세력과의 대결도 불사할 기세"라며 "윤 대통령이 반일·친북 세력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것은 이번 셔틀외교가 일본과의 관계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 넘어야 할 장애물"이라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30507225216201|#]] * [[아사히 신문]]은 윤석열 대통령이 "과거의 역사 문제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으면 미래의 협력을 향해 한 걸음도 내딛을 수 없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발언한 사실을 강조하면서 강제 징용의 배상 문제와 관련해 한국 측이 일본 기업을 대신해 한국 정부 산하 재단이 배상 상당분을 지불하는 해결책을 낸 것을 일본 측이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그런 맥락에서 한국 내에서 일본 측의 명확한 사죄가 없다는 비판이 뿌리 깊기 때문에 기시다 총리가 지금까지보다 약간 앞으로 나갔다고 해석했다. [[https://v.daum.net/v/20230507215547770|#]] * [[교도통신]]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피해자 위령비에 공동 참배하기로 합의한 데 의미를 부여했다. 교도통신은 “조선반도(한반도) 출신자 중 약 7만 명이 피폭돼 약 4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한일 정상의 (위령비) 공동 방문은 역사 문제를 둘러싼 화해를 향한 호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 한국의 사찰단 파견에 대해서 “이번 정상회담에서 논의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어느 정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v.daum.net/v/20230507230115241|#]] * [[요미우리 신문]]은 사설에서 "한국에서 윤 대통령이 지나치게 (일본에) 양보했다는 비판이 있고, 일본이 윤 대통령의 노력을 방관만 하면 사태가 되돌아갈 수 있다”며 "기시다 총리의 유감 표명은 윤 대통령의 정치 결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한국 내 반발을 누그러뜨리려는 의도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요미우리는 한국 정부의 징용 배상 해결책 이행 현황을 소개하고 "기시다 총리는 상대 입장을 배려하는 것의 중요성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290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